아빠와의 추억을 잊지 않기 위해 쓰는 글... 1
왕십리 문칸방 연탄 냄새가 자욱한 겨울
퇴근하며 사오신 딸기는
잠을 자는 딸에게도 먹이려고
차갑게 씻어 딸기를 딸 입에 넣어주셨다
그 참에 딸은 짜증을 부리며 딸기를 입에 오물거리면서 잠에서 깼고,
아빠는 그 모습이 웃기다며 가족들과 함께 웃었다.
장난꾸러기 아빠
그 웃는 모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.
그 때 나이가 4살?5살?이었지만,
아빠가 주신 딸기의 차가운 느낌과 아빠의 유쾌한 웃음이 잊혀지지가 않아
나는 엄마와 함께 아직도 아빠의 딸기를 이렇게 추억한다.
#아빠가보고싶어쓰는글 #아빠와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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